2025년 3월부터 베트남 긴급여권은 통하지 않습니다
2025년 3월 1일부터 베트남 입국 실무가 바뀌었습니다. 긴급여권이나 단수여권으로 들어가려다 거부되는 경우가 늘었습니다. 예전처럼 만료가 임박하거나 사증란이 부족할 때 긴급여권으로 막는 방법은 더 이상 안전한 수가 아닙니다.
한 여행자는 사증란 부족으로 베트남항공 체크인에서 탑승을 거절당했습니다. 항공사 쪽 설명은 “규정이 강화된 뒤 여권에 문제가 있으면 항공사가 패널티를 받는다”는 것이었습니다. 숙소와 항공 취소를 합쳐 약 100만 원 손해를 봤고, 같은 여권으로 일주일 전 중국 여행은 문제가 없었습니다.
베트남은 입국일 기준 여권 6개월과 일반 복수여권이 기본입니다. 사증란이 부족한지도 같이 보세요.